주인이길 포기하는 이들에게 어찌 나라 책임을 맡길 수 있겠는가.
‘이끌어가는 정당으로서 여당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과연 그럴까요? 현재 정부여당의 모습은 분명 2014년보다 퇴행적입니다.
청와대의 경선개입 등을 경계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대통령실과 친윤그룹은 당대표로 확실한 자기편을 앉히는 것이 ‘일사불란한 국정운영과 ‘2024년 총선승리의 길이라 확신할 겁니다.그만큼 당내 계파(친박ㆍ비박)갈등도 심했습니다.
2014년엔 특정후보를 배제하지 않았습니다.나경원 전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울시당 신년인사회를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서청원은 출마선언으로 ‘여의도정치 복원을 내세우면서 ‘당과 청와대.
그런데 결정적 차이가 있습니다.일상이 ‘책임회피 ‘남탓인 세태 나랏일 공직.
떡 등을 치는데 쓰이는 나무받침) 탓.못살면 조상 탓 산소 탓 밥 질면 나무 탓.
휴일 교회마다 사제들이 내 탓이오를 외치게 하지만 인간은 그냥 인간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다.전시의 국민 안위에 관련된 중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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